보따리는 해외 배송대행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 중인 고객도 손쉽게 한국 물품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어디든 고객의 집 앞까지
안전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로부터 보자기는 단순히 물건을 싸는 도구가 아닌
타자와의 소통 도구로서 내면의 마음을 싸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보자기에 물건을 싸서 꾸린 뭉치를 '보따리'라고 부릅니다.
보자기에 복을 싸두면 '복이 간직된다는 전통',
사람을 '정성껏' 대하고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한국 예절의 습성을 이어받아
준비하신 소중한 물품을 안전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고객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보따리 싸듯 언제나
마음 그대로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